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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후기
5월 24일 한적한 토요일 입니다. 바쁘게 지나가는 시간 속 조금은 여유롭게 화담숲을 다녀왔습니다. 역사의 행궁은 위엄과 함께 위용이 남달라 보였으며 수국이 예쁘게 핀 화담숲은 소확행의 면모를 보여줬죠. 분재와 계곡 물소리 그리고 작은 꽃들이 반기는 곳으로 ~~